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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正日 和4位 標亮妻子

朴正培(박정배) 2011. 8. 26. 15:45

金正日 和4位 漂亮妻子

(김정일과 네명의 아름다운 아내)
중국 사이트에 오른 기사 제목과 사진들이다.




첫 부인 홍일천



김정일의 첫부인은 홍일천(洪一꼭두서니 천) 이라고 한다.
김일성대학 러시아학부를 나온 혁명가 유자녀라고 알려져 있으며 1966년에 혜경이라는 딸을 하나 낳았고 김정일이 성혜림과 가까워지면서 이혼을 하였다.

1980년에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선출되어

정무원 보통교육부 부부장(문교부 차관) 을 거쳐서 지금은 김형직 사범대학 학장이다.


 
홍일천(김형직 사범대) 학장

 

 



둘째 부인 성혜림



 
공훈여배우 성혜림


그녀는 김정일보다 6살이나 많았고 또한 李平과

결혼해 자식도 있는 여성이었으나 69년 부터 김정일과 정식으로 동거하고 남편 이평과는 이혼 하였다.
당시에 성혜림은 33세이고 김정일은 28살 이었다.

1971년에 김정일의 장남인 김정남을 출산하였으나 김정일은 아들의 출생을 숨겨왔다고 한다.

이에 대한 갈등으로 성혜림은 모스크바와 평양을

오가며 생활하였고, 1996년에는 망명을 시도 하였으며 그 이후의 거처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배우 성혜림은 김정일과 정식 결혼은 하지 않았으나 부인으로 대우 받으며 살았다.




셋째 부인 고영희


 
재일 조선인 만수대 예술단 고영희


고영희는 김정일의 공식 부인으로 인정받으며

현재 김정일과 같이 살고 있는 여자다.
김정일과 사이에 김정철(22), 김정운(20), 김일순(14) 등 2남1녀를 낳았다.

고영희는 강원도 원산, 황해도 신천, 평안북도 창성, 양강도 삼지연, 함경남도 함흥 등지에 관저를 갖고 있다고 한다.

그녀는 1953년 일본에서 태어나 60년대 전반 가족 전원이 북한으로 귀국한 재일 조선인으로 72년에

만수대 예술단에 무용수였다.





그러나 고영희 보다 먼저 결혼한 여자는
김영숙으로 알려져 있다.

김영숙은 혁명유공자의 유자녀로 타이피스트였다고 하는데 그녀의 사진은 올라있지 않다.
성혜림과 생활하던 1973년에 첫딸 설송을 낳았고
아래로 1남 1녀를 낳았다고 한다.

 
네째부인 김옥



4번째 부인으로 추정되는
72년에 만수대 예술단의
고영희 비서출신 김옥



기타 사진


 
어린시절, 부모(김일성과 김정숙)와 함께




 
중학생 시절 김정일



 
고등학생 시절의 동창생들과 김정일



 
청년시절의 김정일


※ 이런 난잡한 놈 김정일을 찬양하는

    정신나간 한국 좌파들도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