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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 구루무 / 테너 색소폰

朴正培(박정배) 2011. 11. 10. 20:52

 

    동동 구루무 테너 색소폰 / 꽃구름 1*♬ 동동 구루무 한통만 사면 온 동네가 곱던 어머니 지금은 잊혀진 추억의 이름 어머님의 동동 구루무 바람이 문풍지에 울고 가는 밤이면 내 언 손을 호호 불면서 눈시울 적시며 서러웠던 어머니 아~ 동동 구루무 2*♬ 동동 구루무 아끼시다가 다 못쓰고 가신 어머니 가난한 세월이 너무 서럽던 추억의 동동 구루무 달빛이 처마 끝에 울고 가는 밤이면 내 두빰을 호호불면서 눈시울 적시며 울먹이던 어머니 아~ 동동 구루무 오늘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