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많은 갑부의 약속..ㅎㅎ

돈 많은 갑부가



술파는 노래방에서 술을 먹다가



도우미로 들어온 아가씨가 너무도 끼가 많아서



2차를 갔다가 다음날 결혼을 하였다..




결혼후 남자가 외국에 볼일이 있어서



한달 정도 여행을 떠났다.



출발전 부인의 품행이 의심 스러워



약속을 하였다..



부인 내가 한달간 집에 없는사이



부인이 바람을 안피우면 최고급 차를 한대



사 주겠소...



부인도 흔쾌히 대답을 하여서



남편은 출장을 떠났다..




어느덪 한달후 남편이 귀국 하여



집안으로 들어 오는데....?


부인이 보이질 않았다.



남편은 부인이 그동안 참느라고


삐졌나 보다 하면서 안방문을


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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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이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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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을 확 뒤집어 쓰면서

하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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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자전거나 하나 사 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