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학공간 ▼/★.웃음 보따리

여자 아나운스의 황당한 말

朴正培(박정배) 2012. 5. 2. 19:46

교통 방송의 인기프로가 있다...

 

남 녀 아나운서가 프로를 진행하다가

 

 

중간 중간에 음악도 한곡씩 들려준다

 

 

음악이 나가는 동안은 아나운서 끼리

 

잡담과,이야기를 주고 받을수있다

 

 

지역마다...

 

교통의 흐름과 사고 소식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

 

 

교통 통신원들이 나가 있다...

 

 

문제는 여기서 발생했으니~~~

 

교통 통신원들이 보내오는 정보를 적은 종이를

 

 

(제 보 지)라고 하는데~~~

 

 

시간이 되어서...

 

 

여자 아나운서가,(제 보 지)찾다가 안보이니까...

 

 

남자 아나운서에게 물었다~~~


 

"선배님~제 보지 봤어요???"


남자 아나운서~!!!~대답한다...

 

"아니~자네가 언제~자네것 보여준적 있나?"

 

순간~~~~

 

 

옆에서 잠자꼬 있던 카메라맨이 한마디...

 

 

"~지난주에~제 보지 봤는데!!!"

 

꼬리~~ 다나 볼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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