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 3마리가 갑자기 죽었다.
염라대왕 앞에 간 그들이
억울함을 하소연 했다.
그러자 염라대왕이 모두에게
한가지 소원을 들어 주겠다고했다.
닭1 ;"전 돼지가 되고 싶어요"
'펑' 소리와 함께
돼지기 되어 지상으로 가게 되었다.
닭2 ;'전 말이 될래요"
'펑 '소리와함께 말이되어 내려갔다.
마지막 닭은 모든게 되고 싶었다.
그러나 한가지밖에 신청할 수 없지 않은가!
뭘로 변할까 고민 고민하다가
3분이 지니도 결정을 못했다.
화가 난 염라대왕이 말했다.
"1분 내에 결정하지 못하면
삼계탕을 해먹을 테다!"
50초가 지났다.
열받은 닭3가 외쳤다.
'에이 씨, 물 끓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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