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학공간 ▼/★.웃음 보따리

당분간 부재중임다

朴正培(박정배) 2012. 7. 6. 23:55

우리집,자동응답 메시지

 

안녕 하신계랴우.
"신사"허고 그 "옆지기" 집인디요.

지금은 전화를 받을 수 없씅께로
 
뭐시냐 지금 아주거시기 헌 일을 허고 있당께요.

 

 


나는 상하로...




옆지기는 좌우로 ..


 


 

 

워따 죤거~~.

그렁께 있다가 하던가

▼급하면 아래 푸르스름헌욕실을 긁어보시요^^▼


이를 다 닦는 대로 응답 드리겠습니다.

 

 

 

 

 

 

 

 

 

 

 

 

 

 

 

 

 

 

 

<금방 밥 퍼먹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