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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하회마을로 내려가는 길,,
정말 깨끗한 하회마을의 강,,
맑은 하늘아래로 쏟아지는 햇빛,,
다시 나루터로 내려왔다,,
배를 타고 하회마을로,,
멀어져가는 부용대,,
내가 저길 올라갔었다니,,
덕분에 온몸에 땀범벅,,
무인도같은 부용대,,
잊지 못할 것이다,,
다시 도착한 하회마을,,
깨끗한 하늘,,
덕분에 너무 덥다,,
다시 손님을 태우고 부용대로 가는 나룻배,,
드디어 하회마을 입성,,
우리가 들어온 하회마을 입구에 있던 기념품가게,,
물한병을 샀다,,
자,, 하회마을 관광 시작,,
하회마을에도 게스트하우스가 많다,,
대부분이 식당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하회마을의 구조는 커다란 기와집을 중심으로
몇채의 초가집이 둘러싸고 있는 형태이다,,
낮은 담과 나무가 우거진 오솔길,,
지붕이 담보다 높은 초가집들,,
지금까지 몇군데의 전통마을을 가보았지만,,
가장 좋았던 하회마을,,
첫번째 목적지 원지정사에 도착했다,,
원지정사는 류성룡 선생이 부친상을 당하여 낙향한 후,,
서재로 쓰려고 지은 곳이다,,
원지정사에서 보는 풍경,,
부용대도 보인다,,
너무나 아름다운 하회마을의 길들,,
어디에 카메라를 들이대도 그림이 된다,,
태양은 여전히 뜨겁지만,,
마음만은 편안하고 가볍다,,
화경당으로 들어왔다,,
일명 북촌댁이라 불리는 화경당,,
류사춘이 사랑채, 날개채, 대문채를 짓고,,
그의 증손자 류도성이 안채, 큰사랑채, 사당을 지었다,,
집의 규모가 웅장하고 대갓집의 격식을 완벽하게 갖추어
사대부 가옥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화경당의 의미는
어버이를 섬기고,,
임금을 섬긴다는 뜻이다,,
욘사마 배용준도 왔었다는 곳이다,,
화경당의 모습,,
화경당의 대문,,
화경당을 나와 하회마을을 걸었다,,
하회마을의 구석구석,,
마당이 굉장히 넓었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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