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할아버지 한분이 차오르는 양기를
참을수없어 드디어 날을
잡아 부끄럼을 무릅쓰고
비아그라 세알을 가지고
탑골공원에 갔다
이윽고 괜찮은 박카스
아줌마를 발견하고는
박카스를 사며 흥정을
했다
할아버지는 회심의 미소
를 지어며 비아그라 세알을 께내서 박카스 에
타 마실려다 손이~~손이
떨려 그만 비아그라를
땅에 떨어뜨리고 말았다
그때 어디선가 참새가
날아와 비아그라 세알을
모조리 쪼아먹고 말았는
데~~~ㅠㅠ
참새가 날아가며
뭐라 외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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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씨발년들
오늘 다죽었어!!!!!!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