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코가 시골길을 가다가 쇠똥을 치었다.
쇠똥이 화가 나서 소리쳤다.
"니가 뭔데 날 깔고 뭉개는 거야?"
"나? 자동차다, 왜?"
그러자 쇠똥이는 픽 웃으며 말했다.
"야, 니가 자동차면 난 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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