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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만 가는 강물같은 세월

朴正培(박정배) 2010. 9. 5. 20:32

♣ 흘러만 가는 강물같은 세월 ♣

 

 

흘러만 가는 강물같은 세월에
나이가 들어갑니다.

 

흘러만 가는 강물같은 세월이지만
살아있음으로 얼마나 행복한가를
더욱더 가슴 깊이 느끼며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오늘의 삶을 갈고 닦아

윤택한 생활이 되시고

늦더위 폭염에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은 오직 한 번뿐

다시는 오지 않으니

즐거운 인생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두 손 뫃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