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학공간 ▼/★.좋은글감동글

알만큼 다 안다............ㅎㅎ

朴正培(박정배) 2009. 11. 1. 22:19

      알만큼 다 안다

      시골 처녀가 상경하여 어느 부잣집에 파출부로 일했는데 하루는 침실 청소 하다 가 휴지통에서 콤돔을 보았다 너무 신기하여 이리저리 쳐다보고 있는데 여자주인이 그녀에게 물었다 "뭐하니?"

      "언니 이게뭔교?" "시골에선 그것도 안 하니?" 그러자 시골 처녀가 말했다

       

       

      "하기는 해도 껍데기가 벗겨질 때까지 하지 않습니다


       

      '▼ 문학공간 ▼ > ★.좋은글감동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루를 여는마음..  (0) 2009.11.02
      나만 그런 건가요  (0) 2009.11.02
      고운 11월 되소서....  (0) 2009.11.01
      가을 멋진 비경과 커피 한잔.....  (0) 2009.11.01
      정....  (0) 2009.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