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 단풍을
따라..어느듯
10월의 마지막 날이 되었내요..
노래 가사 처럼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한때는 누구나 흥얼 거리든
가삿말 이었지요..
휴일을 맞이 하여..
고운 단풍과 함께..
잊지못할 10월의 마지막을
꾸며 보심이..
고운 단풍에 마음 잠시 내려 놓으시고..
삶의 무게를 잠시라도
내려 놓아 보세요..
인생의 동반자와 함께..
돌아 오지않을 10월의
추억을 차곡 차곡 쌓아 보심이..
도반님들 잊지 못할
10월의 마지막날을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하며..
항상 부처님의 가피가
함께 하시길 기원 합니다..
휴일 아침 "신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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