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학공간 ▼/★.웃음 보따리

웃기싫은 사람 웃지마세요

朴正培(박정배) 2012. 2. 28. 18:59

인생의 황혼기를 넘어선

칠순이 넘은 노부부가 있었다..

어느 밤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잠자리에 들때...

할머니는 문득 옛생각이나서...

영감...그래두 젊었을때 영감이 항상

자기전에 날 꼭 껴안아줬었지

할아버지는 할머니한테 서비스한다 생각하고..

꼭 껴안주었다...




그러자 할머니는...

그리구 내입술에 살며시 키스를 해주었어..

할아버지는 별로 내키진 않았지만....

할머니에게 키스를 해줬다..

그러자 할머니는~

그리고는 입으로 내귀를 살짝 깨물어주었지....

그런데

할아버지는 그소리듣자 벌떡일어나....

방문을 열고 나가는거였다..

당황한 할머니....

여...영감.. 어디 가는거요...

 



그러자 할아버지의 말씀..


 



.
.
.
.
.
.
.
.
.
이빨 가지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문학공간 ▼ > ★.웃음 보따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쌍한 셤생..  (0) 2012.02.29
염라대왕의 만찬"  (0) 2012.02.28
요즘 여자들에게 남편의 존재는  (0) 2012.02.24
잡지가 봉지  (0) 2012.02.24
도련니임!~ 창 피해요..!!  (0) 2012.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