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한 연못에서 발견된 장면이다.
연꽃잎 위에 작은 새 한 마리가 잠시 쉬러 왔는데 물속에서 새 보다 큰 개구리가 나왔다.
처음에는 놀라서 도망을 갔지만 또다시 쫓아갔다.
그리고는 기어코 자신의 입 속으로 그 새를 들여보냈다.
이건 뭐.. 중국의 생태계가 이상한 거야? 아니면 점점 세상이 이상해지는 거야?
정말 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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