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고기들이 모두 부러워할 정도로
아주 열렬히 사랑하던 멸치 부부가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멸치 부부가 바다에서 헤엄치며
다정하게 놀다가 그만 어부가 쳐놓은 그물에 걸려들었다.
그물 안에서 남편 멸치가 슬프게 하는 말,
.
.
.
.
"여보! 우리 시래깃국에서 다시 만납시다.
'▼ 문학공간 ▼ > ★.웃음 보따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누라 39 명을 거느린 행복한(?) 싸나이 (0) | 2012.12.07 |
---|---|
김동길박사 특강 (0) | 2012.11.26 |
경상도 부부와 서울 부부 (0) | 2012.11.07 |
알콜학 개론 (0) | 2012.10.16 |
엄청 야한 동영상 , 속이 다보임 (0) | 2012.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