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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장 육부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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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꼭지의 모습과 눈과 완전 일치한다는 것 아시죠.
젖꼭기는 잠자기 전 강하게 꼬집어 주시면 눈이 번쩍입니다.
목에서 동맥 정맥 흐름을 막지 않게 하기 위하여
유방암 관리하는 자리를 잘 눌러서 풀어주어야 합니다.
목이 원활하게 움직이며 가슴-폐로 활성산소가 전이 안됩니다.
아주 강하게 잘 눌러주는 기술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검열반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생식기 'A' 부분을 누를때 뭔가 걸리는 듯한
이상한 소리가 나지 않아야 합니다.
기가봉으로 잘 두드려 주셔야
백회로 나가는 활성 산소를 미리 빼 버려
눈으로 침투하는 것을 막아줍니다.
미리미리 사전에 굴뚝을 열어 빼버리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목으로 올라오는 통로도 아주 중요하게 확인할 수 있지요.
땅에서 올라오는 지기(地氣)를 받지 못합니다.
즉 지기(地氣)가 심장으로 올라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심장에서 내려가는 것이 발가락 끝으로 혈액순환이 안되는 것이지요.
이것은 신장이 튼튼해지면 자동으로 발생하는 것 입니다.
두 군데를 누르면 아파서 도망가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엉덩이를 기가봉으로 잘 두드려야 하는지 잘 아시죠.
아울러 허벅지는 폐자리이며 젖이 있는 곳입니다.
따라서 허벅지도 마구마구 기가솔로 쪼여주시면서
기가봉으로 두드리고
거기를 잘 관리하시고,
귀는 신장 전체를 말하니
당연히 귀를 수시로 강하게 만져주셔야 합니다.
더이상 아프지 않고 기가 막히게 시원합니다.
얼굴의 브이라인도 관장하고 있습니다.
목을 잘 문질러주면 치아도 보호하는
일석삼조의 기능이 존재합니다.
거기가 막히면 무릎 뒤가 굉장이 아프고
관절염에 무릎 수술까지 하는 곳입니다.
함초로 기존 숙변을 빼내지 않으면
가슴과 복부의 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생식기 라인도 막히고 눈도 자동으로 막히니
멍자국을 만들어 간단히 제거하면 됩니다.
신장의 수뇨관이 막히지 않도록
새벽에 반드시 소변보는 습관 철저히 지키셔야 합니다.
특히 여성분들은 배꼽을 뚫으면 방광 그리고 자궁까지
자극이 가는 것을 느끼시고 열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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