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학공간 ▼/★.웃음 보따리

변강쇠는 누구?

朴正培(박정배) 2014. 3. 15. 13:09

 

앞집....뒷집....옆집....


사는 여자 세명이 모여.....

서로 남편의 정력이 세다고.....

자랑을 하다가......
누가 센지....

대회를 열기로 했다......

그래서.....어느날.....

남편셋을 불러....

아랫도리를 벗고.....

물이 든 주전자를..

거기(?)에 걸어서.....

누가 오래버티는지.....

했다.....


여자셋은.....

서로 남편들에게 힘내라고.....

응원을 하고.....


남편들은.....

서로 안간힘을 ...

썻는데.........


아니....근데...가운데 남자...

주전자가....

자꾸 밑으로 떨어지려 하는게 아닌가.........


그러자 그부인이.....

자존심이 상해....여보....

제발...힘내.....하며.....


자신의......치마를 내리고....

거시기를 내리고......

거시기를 보여주었는데....


.
.
.
그 결과............

남편의 주전자는 그만....

툭떨어지고..........


다른남자둘의.......

주전자는.......

벌떡 위로 올라가더란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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