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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로 잇몸을 튼튼하게

朴正培(박정배) 2015. 9. 30. 08:54

 

한국 소주전쟁 잔혹

 

12,420종의 질병 중 가장 흔한 병이 성인의

70%가가지고 있는 잇몸병이라고 합니다.

건강한 잇몸은 중풍, 치매 등과 거리를

멀게 해주는 방벽역할을 해준다고 합니다.

 

건강한 잇몸 상태는 염증이 없고 분홍색입니다.

잇몸질환, 즉 풍치는 치과에서도 어떻게 하지 못하더군요.

잘해 봐야 소염제와 항생제,

TV에서 늘 선전하는 영양제 처방하는데

잇몸의 병이 심하면 듣지 않습니다.

 

이 방법을 실천해보시면 하루 만에 좋아집니다.

20도 정도의 일반소주로 잇몸의

림프액을 교환해 주는 것입니다.

화장실 갈 때 소주를 입에 5~10분쯤

머금다 뱉으면 치료 끝입니다.

 

잇몸에서 끈적이는 액체가 무척

나오는데 자주하면 나오지 않습니다.

30도 소주는 너무 강하더군요.

30도 이상은 강해서 살을 파헤치니

20도 소주가 가장 적당합니다.

 

소금물로도 되지만 심하면

덧나는 수도 있고 소주가 제격입니다.

소주가 염증치료와 화기제거 삼투압작용

편리성 효과 면에서 더 좋습니다.

 

이가 썩거나 충이 파먹어도

소주 앞에서 당해내지 못하더군요.

간혹 소주로 피고름과 림프액을

교환해주시기 바랍니다.

검붉던 잇몸이 연분홍색으로 바뀝니다.

 

 

 

 

칫솔 소금물에 담구기

준비할 것은 물 컵 하나와 거기에 듬뿍

녹여 넣을 수 있는 소금만 있으면 된다.

소금물 컵에 평소 쓰는 칫솔을

담아놓았다가 칫솔질만 하면

웬만한 잇몸질환은 안녕이다.

 

잇몸질환의 가장 흔한 원인자는

칫솔에 숨어있는 세균이다.

칫솔질 도중 칫솔에 낀 불순물에서 세균이

번식해 다음 칫솔질 할 때 잇몸에 침투,

잇몸질환을 발생시키는 것이다.

대부분의 세균은 소금물 속에

들어가면 삼투압 때문에 터져 죽는다

 

소금물 속에 칫솔을 담갔다가 사용하면

일단 칫솔 속 세균으로 인한 잇몸질환은

거의 100% 막을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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