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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야한물고기 이름말하기................

朴正培(박정배) 2010. 8. 3. 07:12

어느 술집 주인이 가장 야한 물고기 이름을 대면


하루 술값은 공짜라 했다.


그말을 들은 손님들은 눈이 번쩍 뜨여


머리를 굴리기 시작했다.


먼저한 사람이 손을 들고 말했다.


"빨魚!"


그러자 또 다른 사람이 말했다.


"박魚!"


이에 뒤질세라 또 한 사람이 말했다.


"핥魚!"


웅성웅성한 그 곳에서 한 여자가 손을 슬며시 들었다.


그리고는 말했다.


그 뒤 더 이상 손을 들고 얘기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과연 뭐라고 했길래 그랬을까?

정답은 이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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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 먹 魚!"


하하하하......오늘도 웃어유.^^**^^.행복한 날 되세요. <건강하세요.>
 
출처 : 보경사 향로봉
글쓴이 : 버팀목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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