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진실 인생의 진실 첫번째 진실 이 세상에 진실로부터 도망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살면서 때로는 피하고 싶은 진실과 맞닥뜨려야 할 때가 있다. 그냥 모른 채 살면 좋겠지만 진실은 너무 끈질겨서 우리 발목을 잡고 놓아주지 않는다. 두번째 진실 비상한 용기 없이는 불행의 늪을 건널 수 없다.. ▼ 문학공간 ▼/★.좋은글감동글 2014.03.03
산골 할머니의 수표 산골 할머니의 수표 어느 등산가가 등산을 하다가 길을 잃었습니다, 해가 저물고 갑자기 눈보라까지 쳐서 이제 죽었다고 생각할 쯤 멀리서 작은 불빛이 보였습니다, 작은 초가삼간 집이였습니다. 그는 거의 탈진 상태에서 "계십니까? 계십니까?" 그때 어떤 할머니가 나왔습니다.. 그는 무.. ▼ 문학공간 ▼/★.좋은글감동글 2014.03.01
사람은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세월이 가면 익어 가는 것이다. 세월은 가는 것도, 오는 것도 아니며 시간 속에 사는 우리가 가고 오고 변하는 것일 뿐이다. 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삶을 살기 때문에 덧없는 것이다. 해가 바뀌면 어린 사람은 한 살 더해지지만 나이든 사람은 한 살 줄어든다. 되찾을 수 없는게 세월이니 시시.. ▼ 문학공간 ▼/★.좋은글감동글 2014.02.28
모자란놈과 미친놈의 차이 맹구가 정신병원 앞을 지날때 자동차 타이어가 펑크가 났다. 그 바람에 바퀴를 지탱해 주던 볼트가 풀어져 하수도 속으로 빠졌다. 맹구는 속수무책으로 어찌 할바를 모르고 발만 굴렀다. 그때 정신병원 담장너머로 이광경을 지켜보던 환자 한명이 말했다. " 여보세요!" 그렇게 서 있지만 .. ▼ 문학공간 ▼/★.웃음 보따리 2014.02.28
호떡 파는 아줌마 호떡 파는 아줌마 상당히 어려운 처지에 놓여있고 어린 삼남매를 둔 한 과부가 생계를 위하여 거리에서 호떡을 만들어 팔게 되었다.... 혹독한 추위와 어려움 속에서 호떡을 팔던 어느 날.. 노신사 한 분이 와서 "아주머니 호떡 하나에 얼마입니까?" 하고 물었다. "천 원이요.." 과부는 대답.. ▼ 문학공간 ▼/★.웃음 보따리 2014.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