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학공간 ▼/★.웃음 보따리

강아지로 태어났어야 했는데.

朴正培(박정배) 2012. 5. 25. 13:58

강아지로 태어났어야 했는데.

 
 

'▼ 문학공간 ▼ > ★.웃음 보따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장실 명언  (0) 2012.05.26
여자의 음문이 세로로 길게 찢어진 이유  (0) 2012.05.25
처의 종류  (0) 2012.05.19
누가 누구지???  (0) 2012.05.17
은퇴 이유  (0) 2012.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