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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볶음 맛있게 만드는 법

朴正培(박정배) 2016. 2. 20. 20:55

먼저 멸치를 팬을 뜨겁게 달군 다음 식용유를 두르고 중불에서 한번 살짝 볶아 주세요

그리고 기호에 맞게 조리하는 법

1. 하얗게: 물엿, 맛소금약간(멸치자체가 짭기 때문) 식용유 조금

팬에 물엿 식용유를 넣어 바글바글 끓으면 멸치를 국물양에 자작 하도록 깔아주시고 풋고추 홍고추는 어슷 설기를 하고 통마늘은 얇게 저며 썰어 놓으셨다가 맛소금 간하시고 한번 끓고 난뒤 야채를 넣어 김이 오르고 나면 한번 저어서 내시면 됩니다

2. 빨갛게: 맛소금 대신 고추장으로 양념

3. 밤 색: 진간장, 물엿으로 양념

주의사항: 넣은 야채가 색갈이 보기 좋게 하려면 빨리 식히세요

기타: 기호에 따른 추가양념 하시고 설탕 추가하셔도 됩니다. 멸치를 처음 볶아내는 이유는 특유의 비린내 잡냄새 제거를 위함


또 한가지 멸치 조림 비법


1. 먼저 작은멸치를 구입하세요.. (멸치는 약간 회색톤인것이 더 맛있음.)

2.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멸치를 거의 튀기듯 볶습니다.

(멸치 특유의 비린내도 제거하고, 볶음을 한뒤에도 약간 바삭한 맛을 느낄수 있지요.)

3. 멸치가 적당히 볶아졌으면, 한스푼에서 두스푼의 물을 끼얹은뒤 양조간장과 물엿을 넣습니다.

(물을 먼저 넣는 이유는 볶음이 너무 짜지 않게 하기위해..  특히 양조간장은 약간만 넣어야 해요 ^^)

4. 마지막으로 통깨로 마무리하면 끝!!

또 한가지 멸치 조림 비법 
1. 먼저 작은멸치를 후라이팬을 달구어 식용유를 두르고 볶는다.
2. 또 다른 후라이팬에 생수조금과 식용유,엿을 넣고 섞어준다. 
3. 엿물이 보글 보글 끓어면 멸치를 넣고 골고루 섞어서 
    마지막으로 통깨를 뿌린다.
(간을하지 않아도 심심하게 먹을 수 있어서 아주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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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하는 멸치볶음 종류가  수많이 있죠

이멸치볶음은 저희 오래전에 할머니에게 배운 요리로써~~~~~

가끔 할머니 생각이 나곤 한답니다...

저어릴적에 중학교시절 항상 해주신 멸치볶음~걍 추억속으로~빠지면서 먼저재료:중멸치200그램,포도씨유,참기름 고추장,고추가루,물엿, 매실액기스.깨,진간장,마늘~등등
 

올해는 멸치가 풍년이라하더군요~큰멸치로 해도 맛나지만 최대한 고소하게 바싹거리는 과자처럼 하는게 키포인트입니다 

 

 

 일단 팬에 기름을 두르지 않고 중불로 볶아요~

 

 

비법:이유는 멸치의 고유의 비린네와 고소하게 바싹거리게 하는비법입니다

 

 

 거의볶아지면~

 

 

 기름을 두르고~

 

 

 볶다가 마늘을넣어 향을내면서 볶아요~~

 

 

 자~~! 색깔보이져~

 

 

 일단 양념장 만들고~~

 

 

 자 보이시죠~그냥먹어서 바싹거리고 고소합니다..

 

 

비법:자 기름에 샤워했지만 걍~ 고소하고 바삭거리게 중불로 볶는게 키포인트입니다

 

 

비법 : 불을끄고 불을올리면 양념이 타서 요리을 다 망치게 됩니다.

 

 

 양념을 넣고~~

 

 

남은 미열로 마무리하면서~참기름 살짝~깨 투척~^^*

 

 

 완성입니다..

 

 

 보기만해도 옛추억이 생각나네요~ㅜㅜ

 

 

우리 할머니가 늘해주신 멸치볶음~

 

 

 밥에 올려 드심 바싹거리는 멸치볶음맛 일품입니다.  

 

 

   

옛날에  할머니에게 배운 멸치 볶음입니다..

 

입맛없을때 밥반찬으로 이거 많한게 없지요~ 암튼 함해보셔요. 항상저는 새로운 요리와 전통있는 요리을 맛나게 좋운 레시피 많이 올릴게요

 

멸치볶음이 쉬운거 같아도 그리 쉬운게 아닙니다. 매일 실수하는요인 불조정입니다.

이레시피는 항상 냉장고에 두어도 바삭거리게 하는것이 키포인트 입니다.

(기름을 많이 두르고 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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