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학공간 ▼/★.웃음 보따리 965

변강쇠는 누구?

앞집....뒷집....옆집.... 사는 여자 세명이 모여.....서로 남편의 정력이 세다고.....자랑을 하다가......누가 센지....대회를 열기로 했다...... 그래서.....어느날.....남편셋을 불러....아랫도리를 벗고.....물이 든 주전자를.. 거기(?)에 걸어서.....누가 오래버티는지.....했다..... 여자셋은.....서로 남편들에게 힘내라고.....응원을 하고..... 남편들은.....서로 안간힘을 ...썻는데......... 아니....근데...가운데 남자...주전자가....자꾸 밑으로 떨어지려 하는게 아닌가......... 그러자 그부인이.....자존심이 상해....여보....제발...힘내.....하며..... 자신의......치마를 내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