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다 말렸으면 푸대에 담어유! 우리의 옛 선조들은 겨우내 고의춤에 갇혀 바깥 구경을 못한 거시기를 해동이 되고 날이 따스해 지면 산마루에 올라 아랫도리를 내놓고 바람을 쐬여 부샅(음랑)에 습을 제거하고 자연의 정기를 받아 양기를 강하게 하였는데... 이름하여 이를 "거풍"이라 하였다. . . . . 삼돌이가 어느 날 무료하여 돗자.. ▼ 문학공간 ▼/★.웃음 보따리 2010.08.03
[스크랩] 변호사일 돕다가... 어느 부대에 신병이 들어왔다. "야! 사회에서 무슨 일을 하다가 들어왔어?" 바짝 얼은 신병은 목소리를 엄청 크게 높혀서 말했다. "뼈노사이르도따가와씀니다" 그 소리를 듣자 모두들 놀랐다. "뭐? 변호사 일을 돕다가 왔다구? 으-음 우리 부대에 괜찮은 놈이 들어왔네." 그러면서 부대원들은 다른 부대.. ▼ 문학공간 ▼/★.웃음 보따리 2010.08.03
[스크랩] 경상도 시골학교에서 있었던일(?).. 경상도 시골학교에서 있었던일(?).. 학생 安得基<안득기> 가 수업시간에 졸다가 선생님께 들켜서 불려 나갔습니다" 선생 : 니 이름이 뭐꼬? 학생 : 안득깁니다. 선생 : 안드끼나? 니 이름이 머냐 꼬오! 드끼제? 학생 : 예 ! 선생 : 이 짜슥바라. 내... 니 이름이 머라꼬 안 무러봤나? 학생 : 안득깁니다. .. ▼ 문학공간 ▼/★.웃음 보따리 2010.08.03
[스크랩] "숨박꼭질"..ㅎ 남편이 일찍 퇴근해서 집으로 왔는데 침실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 것이었다. 방문을 열자마자 눈에 들어온 것은 아내가 벌거벗은 채로 온 몸에 땀을 흠뻑 젖은 채 신음하고 있는 것이 었다. 남편은 깜짝 놀라 허겁지겁 말했다. "여보! 무슨 일이야! 왜그래! 정신차려!" "시.... 심장마비인것 같아요" .. ▼ 문학공간 ▼/★.웃음 보따리 2010.08.03
[스크랩] 카페활동 하다 만난 님들 베스트9 카페활동 하다 만난 님들 베스트9 제일 반가운 사람! 한줄메모에 발도장 찍어 인사하는님 그리운 사람! 글로서 시한수로 내 가슴을 울려주는 님 멋있어 보이는 사람! 댓글을 열씨미 올리는 님 맴매해주고 싶은 사람! 글 하나 안올리고 눈팅하는 님 미워 하고 싶은 사람! 인사도 없이 광고글만 올리는 님.. ▼ 문학공간 ▼/★.웃음 보따리 2010.08.03
[스크랩] ~~~~고 g랄이야!! 두 발 로 달 리 고,,, g랄이야 선 보러 갔는데 ,,,,, 째려 보구... G랄이야 권투 하는데 ,,,,, 자빠 트리고 ... G랄이야 히딩크 감독 을 ,,,,, 헤딩크 라 부르고 ... G랄이야 돈 빌려 가서 ,,,,, 안 값구... G랄이야 미니 스커트 입었는데 ,,,, 허벅지 만 쳐다 보고 ... G랄이야 짜장면 시켰는데 ,,,,, 라면 나오구 ... G랄이.. ▼ 문학공간 ▼/★.웃음 보따리 2010.08.03
[스크랩] 복상사~~~ 복상사 // 요즘 술잔을 부딪칠 때 건배 구호로 "구구팔팔이삼사"를 많이 한다고 합니다. 말그대로 "99세까지 88(팔팔)하게 살고, 2~3일 앓다가 4일만에 죽자"라는 뜻으로 많이 쓰여 왔는데... 최근에는 이삼일 앓는 것도 고통스럽고, 자식에게 부담 줄까봐 "구구팔팔 복상사"로 업그레이드 된 새버젼이 회자.. ▼ 문학공간 ▼/★.웃음 보따리 2010.08.03
[스크랩] "자긴 안할거야"? ☆ "자긴 안할거야"? 젊은 남녀 한쌍이 등산을 갔는데... 길을 잘못 들어서인지 주위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드디어 산 정상에 올라왔을때 둘만이 있다는 생각이들자 여자의 마음이 이상했다. "여자가 말했다." "우리 이렇게 아무도 없는 정상에 왔는데 그냥갈수 없잖아," "물론이지..!" 남자가 여자.. ▼ 문학공간 ▼/★.웃음 보따리 2010.08.03
[스크랩] 남편행복하게(??)죽이는법...... 남편 행복하게 죽이는(?) 법 1. 귀에다 대고 "사랑해!" 소리를 꽥 지릅니다. 귀 터져 죽습니다. 2. 일주일에 한 번씩만 만나주는 겁니다. 보고 싶어 죽습니다. 3. 뽀뽀만 해 주고 Kiss는 안 해 주는 겁니다. 애가 타서 죽습니다. 4. 비 오는 날 집 앞에 우두커니 서 있습니다. 깜짝 놀라 죽습니다. 5. 잠옷을 입.. ▼ 문학공간 ▼/★.웃음 보따리 2010.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