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코와 쇠똥...ㅎㅎ 티코가 시골길을 가다가 쇠똥을 치었다. 쇠똥이 화가 나서 소리쳤다. "니가 뭔데 날 깔고 뭉개는 거야?" "나? 자동차다, 왜?" 그러자 쇠똥이는 픽 웃으며 말했다. "야, 니가 자동차면 난 피자다." ▼ 문학공간 ▼/★.웃음 보따리 2015.10.28
어느 회사의 사훈 어느 회사의 사훈 어느 회사의 기발한 사훈이랍니다~ 하 기 실 음 관 두 등 가 가 기 실 음 일 하 등 가 --------------------------------------------- 이 회사 사장이 사원들에게 사훈을 공모했는데 일등으로 이런 문구가 당첨이 되어 사장은 그에게 포상을 하였고... 사장은 이 문구를 액자에 담아 회.. ▼ 문학공간 ▼/★.웃음 보따리 2015.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