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솔정원"(박정배)

천수천안 관세음보살 반야심경般若心經/Various Artists 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 娑婆訶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摩 訶 般 若 波 羅 蜜 多 心 經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摩 訶 般 若 波 羅 蜜 多 心 經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觀自在菩薩 行深 般若波羅密多時 照..

흐르는 곡은 / 지성스님 작사 / 기광 노래 / 님의 모습 입니다

보살의마음 대웅전 마루에 호계합장 기도하는 저보살님 무엇을 그토록 간절하게 염원하며 기도하나 가족에 안녕을 기원하고 부처님을 찬탄하네 그것은 보살에 마음 간결한 염불소리 고즈녁 산사에 풍경소리 장한심심 절로나고 솔향기 그윽한 도량이라 천상세계가 따로없지 삼천배 기도로 정진할 때..

이곳 찬불가 수행 코너는 가.나.다. 순서.별로 하여 오토 리버스로 정리 하였습니다. 가는 길 혜우스님 가는이여 임병윤 가야지 김영임 가을산사 가인 김태곤 간절한 기도 장태민 갓바위 가는길 해초스님 갓바위 김동아 갓바위 장태민 강물처럼 흘러서 개화 정목스님 낭송 거룩하신 삼보 오승희 거룩한..

염불서승도 - 단원 김홍도 염불은 그리움의 노래 중간부터 나옵니다 그리움의 노래 현장스님 시, 혜광스님 염불 대자대비 관음보살 이마위에 아미타불 나도이제 이마위에 아미타불 모시옵고 南無阿彌陀佛④⑨ 두손모아 합장하고 아미타불 염불하니 나의몸이 빛이되고 온누리가 광명법계 南無阿彌陀..

108배 (백 팔 참 회) - 모든 생명을 지극히 내 안에 모시고 살림의 장을 확산해 나가는 생명과 평화를 위해 . 108배를 올립니다 - 1. 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를 생각하며 첫 번째 절을 올립니다. 2.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해 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며 두 번째 절을 올립니다. 3. 나는 누구인가?를 생각하..

무소유./법정 스님 무소유란 아무 것도 갖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다. 궁색한 빈 털털이가 되는 것이 아니다. 무소유란 아무 것도 갖지 않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다. 무소유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할 때 우리는 보다 홀가분한 삶을 이룰 수가 있다. 우리가 선택한 맑은 가난은 넘..

이젠 편안한 쉼을 이루소서. *** 법정스님의 좋은글 모음 *** 나 자신의 인간 가치를 결정짓는 것은 내가 얼마나 높은 사회적 지위나 명예 또는 얼마나 많은 재산을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나 자신의 영혼과 얼마나 일치되어 있는가이다. - 홀로 사는 즐거움 에서 - 삶은 소유물이 아니라 순간순간의 있음..

무소유/법정스님 "나는 가난한 탁발승이오 내가 가진 거라고는 물레와 교도소에서 쓰던 밥그릇과 염소젖 한 깡통 허름한 담요 여섯당 수건 그리고 대댄치않은 평판 이것뿐이요" 마하트마 긴디가 1931년 9월 런던에서 열린 제2차 원탁회의에 참석하기위해 가던중 마르세유 세관에게 소지품을 펼쳐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