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아줌마 일어나서 기분 전환 하시소 아저씨 아줌마 일어나서 기분 전환 하시소 내일도 아닌것에 밤놔라 배놔라 하지 마시소 신경 뚜 ~ㄱ 끊으소..마! 남의 일에 불륜이니 뭐니 하지 마소~! 남들 다 하는데 나만 못허니께~~ 배 아퍼서 그런걸로 보잉께 말여~!! 그건 아니라 고라고라~!! 불륜도 아무나 못혀는 거여~~ 돈있고 능력 .. ▼ 문학공간 ▼/★.웃음 보따리 2014.10.16
자식에게 전해주고 싶은 7가지 이야기 자식에게 전해주고 싶은 7가지 이야기 세상사는 이야기는 누가 뭐래도 남이 해주는 게 아니고, 내 자신이 실천을 해야 하는 법입니다. 1, 건강 이야기 1) 보약보다 효과가 있는 것은 운동이다. <하루1시간 땀나게> 2) 보약보다 효과가 있는 것은 음식 잘 먹는 것이다. <편식은 안 됨> 3.. ▼ 문학공간 ▼/★.카카오톡영상 2014.10.14
박자할때^^ 박을낀대^^ 박자할때^^박을낀데^^ 경상도 할아버지,할머니 내외분이 2박3일 봄나들이 구경잘하고 집에 돌아왔다. 그날밤 할아버지가 죽어 초상이났다. 할머니가 울며불며 박자할때~ 박을낀데~ 박자할때~ 박을낀데 ~ 하면서 대성통곡 을 했다. 자식들이 가만히 들어보니 문상객 에게 민망스러워서 조.. ▼ 문학공간 ▼/★.웃음 보따리 2014.10.14
배추에 금테라도 둘렀남?” 배추에 금테라도 둘렀남?” 저희 어머니는 팔순이 넘으셔서 귀가 어둡다. 하루는 어머니가 노인정에 마실을 가셨는데 어머니가 싫어하는 약국집 할머니도 오셨다. 그 분도 귀가 안 좋으신듯. 약국집 할머니는 그 날도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자랑을 늘어놓으셨다. “아구! 우리 아들이 최.. ▼ 문학공간 ▼/★.웃음 보따리 2014.10.11
아무 생각없이...그냥 웃자고 한 말입니다. 어영부영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사람이 그렇게도 갈망하던 내일입니다. 어찌 헛되이 하루를 보내시렵니까. 저처럼 키작고 못생긴 사람도 이렇게 하루를 아끼고 달콤하게 보내려고 애쓰는데 말입니다. 억지로 웃으면 전신이 쑤시고 담이 결려 오나 정말로 웃으면 헬스클럽 다니는 것보.. ▼ 문학공간 ▼/★.웃음 보따리 2014.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