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그런 건가요 나만 그런 건가요 나만 그런 건가요 처음 사람을 생각하면서 두근거리는 가슴을 숨길 수 없어 진종일 허탈한 방황에 헤매는 것이 나만 그런 건가요 나만 그런 건가요 그날처럼 내리는 빗물에 주체할 수 없도록 나를 내어 맡기고도 그리워 눈물이 마르지 않는 것이 나만 그런 건가요 나만 그런 건가요 .. ▼ 문학공간 ▼/★.좋은글감동글 2009.11.02
알만큼 다 안다............ㅎㅎ 알만큼 다 안다 시골 처녀가 상경하여 어느 부잣집에 파출부로 일했는데 하루는 침실 청소 하다 가 휴지통에서 콤돔을 보았다 너무 신기하여 이리저리 쳐다보고 있는데 여자주인이 그녀에게 물었다 "뭐하니?" "언니 이게뭔교?" "시골에선 그것도 안 하니?" 그러자 시골 처녀가 말했다 "하기는 해도 껍데.. ▼ 문학공간 ▼/★.좋은글감동글 2009.11.01
고운 11월 되소서.... // 시월의 마지막 밤도 ~~~` 추억 저편으로 넘어가고~~~~~~ 겨울의 문턱인 십일월이 왔네요. 초원산악회 회원님들! 늘~ 건강하고, 웃는일많은, 행복 만땅한 십일월이 되시길^*^ <신사> ▼ 문학공간 ▼/★.좋은글감동글 2009.11.01
정.... // 정 사랑이 깊어지면 언제 끝이 보일지몰라 불안하지만 정이 깊어지면 마음대로 뗄수없어 더 무섭답니다. 정도 사랑도 함께 쌓는 그런시간되세요^)^* 러브 ▼ 문학공간 ▼/★.좋은글감동글 2009.10.28
들국화 향기 담았습니다 들꽃 | 조회 72 | 09.10.08 16:05 http://cafe.daum.net/sapphier88/HiUc/389 // ▼ 문학공간 ▼/★.좋은글감동글 2009.10.11
사랑하며 살아요 ♥사랑하며 살아요♥ 나는 당신이 되고 당신은 그대가 되는 아름다운 세상이면 참 좋겠습니다. 숨기고 덮어야 하는 부끄러움 하나 없는 그런 맑은 세상 사람과 사람사이 닫힌 문 없으면 좋겠습니다. 혹여 마음의 문을 달더라도 넝쿨 장미 휘돌아 올라가는 꽃 문을 만들어서 누구나가 그 향기를 맡을 .. ▼ 문학공간 ▼/★.좋은글감동글 2009.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