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3994

경상도 할매와 미국 사람.........ㅋㅋㅋㅋㅋ

*^^*경상도 할매와 미국 사람 경상도 할매가 읍내 장에 갔다가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한참 만에 버스가 오고 있었다. 할매가 반가워서 소리쳤다. "왔 데 이" ㅎㅋㅋ...^ㄴ^...ㅋㅋㅎ 옆에 있던 미국 사람이 오늘이 무슨 요일이냐 묻는 줄 알고 대답하는데... "Monday" 이소리를 들은 할매는 저기 오는게 ..

슬픈 계절의 그리움이여............

슬픈 계절의 그리움이여! 조대형/낭송 효광 김정곤 불러도, 불러도 대답 없는 이름을 목이 메이도록 불러보지만 돌아오는 건 허공 속의 메아리뿐 그대 생각에 몸살을 앓고 있는 내 가슴은 오늘밤도 하얀 그리움만 소리 없이 쌓여만 갑니다 얼만큼 그리워해야 얼만큼 아파해야 얼만큼 세월이 흘러야 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