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가 어때서 난. 젊은시절 때와 장소에 따라 은근슬쩍 나이를 좀 올렸다 내렸다 소위 고무줄 나이를 이용을 하여 그때의 분위기에 맞추곤 하였다. 예쁜 여자들 앞에서는 언제나 세살 위 딱 맞춤 오빠!! 맘에 들지않는 여자들에게는 여지없이 나이를 깍아 근접을 못하게 하였으니 나이라는게 참으로 편.. ▼ 문학공간 ▼/★.카카오톡영상 2015.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