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그라 이야기 70대 할아버지 한분이 차오르는 양기를 참을수없어 드디어 날을 잡아 부끄럼을 무릅쓰고 비아그라 세알을 가지고 탑골공원에 갔다 이윽고 괜찮은 박카스 아줌마를 발견하고는 박카스를 사며 흥정을 했다 할아버지는 회심의 미소 를 지어며 비아그라 세알을 께내서 박카스 에 타 마실려.. ▼ 문학공간 ▼/★.웃음 보따리 2015.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