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일과 낮일을 다 잘하는 남편인지
아니면 둘 다 못하는 남편인지 부부싸움을 할 때
옆에서 지켜보면 쉽게 알 수가 있다.

밤일과 낮일을 다 잘하는 남자와
싸우는 부인은 이렇게 말한다.
↓
"그래.그래.니 잘 났다."
낮일은 잘 하는데 밤일을 못하는 남자와
싸우는 부인은 이렇게 말한다.
↓
"돈이면 다냐?"
밤일은 잘 하는데 낮일은 못하는 남자와
싸우는 부인은 이렇게 말한다.
↓
"니가 사람이냐?짐승이지!!"
밤일이고 낮일이고 다 못하는 남자와
싸우는 부인은 이렇게 말한다.
↓
"니가 나한테 해준게 뭐가 있다고 지랄이냐?"
* 남은 5월 힘찬 마무리들 하세요 ^^
아니면 둘 다 못하는 남편인지 부부싸움을 할 때
옆에서 지켜보면 쉽게 알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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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일과 낮일을 다 잘하는 남자와
싸우는 부인은 이렇게 말한다.
↓
"그래.그래.니 잘 났다."
낮일은 잘 하는데 밤일을 못하는 남자와
싸우는 부인은 이렇게 말한다.
↓
"돈이면 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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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일은 잘 하는데 낮일은 못하는 남자와
싸우는 부인은 이렇게 말한다.
↓
"니가 사람이냐?짐승이지!!"
밤일이고 낮일이고 다 못하는 남자와
싸우는 부인은 이렇게 말한다.
↓
"니가 나한테 해준게 뭐가 있다고 지랄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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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은 5월 힘찬 마무리들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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