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나무에 고기들이...
이거 만지면 사랑이 이루어 진다는 속설이 있다내요...
누군가 많이 만져 번질거리고....
그래서 저두 한번.......사랑이 이루질려나....
거참 요상하게도 생겼내요...
몇백년을 살아오면서 많은걸 알듯한 은행나무가 무거운듯 침묵을....
대웅전 앞 돌 담쟁이도 가을을 물들이고...
'▼ 고향이야기 ▼ > ★.고향(淸道)에 관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청도 와인터널 (0) | 2011.04.19 |
---|---|
혼신지(청도)의 황혼 (0) | 2011.02.01 |
[스크랩] 용강서원(龍岡書院)경북청도 (0) | 2010.11.05 |
용강서원 (0) | 2010.11.05 |
청도 적천사의 800년정도로 추정되는 은행나무 (0) | 2010.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