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아이와 서울아이 아~~~너무 웃겨 !!! 1탄 부산에서 살던 초등학생 2학년이 서울로 전학갔다 첫날 복도에서 뛰놀고 있었다. 이걸 본 서울아이 서울아이... 애~너 그렇게 복도에서 뛰어다니면 선생님에게 혼난다 부산아이... 맞나? 서울아이... 아니 맞지는 않아. 2탄 서울아이와 부산아이는 친해져서 함께 목욕.. ▼ 문학공간 ▼/★.웃음 보따리 2015.04.23
충청도 어느 산골 마을 여인이 충청도 어느 산골 마을 여인이 지서를 찾아와 강간(?)을 당했다고 울먹였다. 순경이 자초지종을 묻는다. - 순경 - 원제, 워디서, 워떤 눔에게 워띠키 당해시유? - 여인 - 긍께 그거이... 삼밭에서 김매는디 뒤에서 덮쳐 버려지 않것시유, 폭삭 엎어놓고 디리 미는디 꼼짝두 못허고 당해버렸시.. ▼ 문학공간 ▼/★.웃음 보따리 2015.04.21
유식한 할배 시골 한적한 길을 지나던 등산객이 길옆에 있던 쪽문에 한문으로 "多不有時"라고 적혀 있는것을 보았다. "많고, 아니고, 있고, 시간???" “ 시간은 있지만 많지 않다는 뜻인가?" "누가 이렇게 심오한 뜻을 문에 적어 놨을까? " 분명 학식이 풍부하고 인격이 고매하신 분일거야~~. "도사"같은 .. ▼ 문학공간 ▼/★.웃음 보따리 2015.04.18
웃음은 행복의 명약.. 웃음은 행복의 명약 * 두부장수는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 ? 처와 자식 * 개똥도 약에 쓰려면 ? 보건 사회부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 운전사가 가장 싫어하는 춤은 ? 우선 멈춤 * 사람에게 배꼽이 있는 이유는 ? 앞뒤를 구별하기 위해서 * 돼지띠 동갑나기 부부의 침실을 네글자로 한다면 ?.. ▼ 문학공간 ▼/★.웃음 보따리 2015.04.12
우스갯소리 모음 360선 ☞ 우스갯소리 모음 360선 ☜ 1. 절벽에서 떨어지다가, 나무에 걸려 살아난 사람은? * 덜 떨어진 사람 2. 만 원짜리와 천 원짜리가 길에 떨어져 있으면, 어느 걸 주울가요? * 둘 다 3. 하늘에 달이 없으면 어떻게 될가요? * 날 샜다 4. 인삼은 6년근일 때 캐는 것이 좋은데. 산삼은 언제 캐는 것이.. ▼ 문학공간 ▼/★.웃음 보따리 2015.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