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그라 이야기 70대 할아버지 한분이 차오르는 양기를 참을수없어 드디어 날을 잡아 부끄럼을 무릅쓰고 비아그라 세알을 가지고 탑골공원에 갔다 이윽고 괜찮은 박카스 아줌마를 발견하고는 박카스를 사며 흥정을 했다 할아버지는 회심의 미소 를 지어며 비아그라 세알을 께내서 박카스 에 타 마실려.. ▼ 문학공간 ▼/★.웃음 보따리 2015.01.18
밝힘 녀의 일주일 옥여보다 더 밝히는 밝힘 녀의 일주일 월요일 월경한다고 남편이 등을 돌리고 본체도 안 해 거시기도 만져 본지도 퍽 오래 되였고 많이 굶었으니 오늘은 남편이 들어오면 저녁상을 물리자마자 초저녁부터 거하게 해야겠다 화요일 화가 은근히 치민다 인절미 같은 놈을 빨고 핥고 만져서 .. ▼ 문학공간 ▼/★.웃음 보따리 2015.01.10
지랄하고 자빠졌네 지랄하고 자빠졌네 어느 가정에서 엄마 아빠가 싸우는 걸 지켜보는 아이가 있었다. 싸울때마다 아빠는 "이년" 엄마는 "이놈"이라는 말을 자주 했다. 어느 날, 부부가 "이년" "이놈" 하며 싸우는데 지켜보던 아이가 물었다. "아빠!! 년이 무슨 말이야?" 갑작스런 질문에 아빠는 당황하며 이렇.. ▼ 문학공간 ▼/★.웃음 보따리 2015.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