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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사람들은 절대 모르고 오로지 갱상도 사람만이 아는 "경상도 한자성어"?

중국 사람들은 절대 모르고 오로지 갱상도 사람만이 아는 "경상도 한자성어"? 臥以來算老 (와이래산노) – 엎드려서 오는 세월을 헤아리며 기다린다. (인생무상, 늙어감을 헤아린다는 뜻) 雨夜屯冬 (우야둔동) – 비오는 밤에 겨울을 기다리듯이 母夏時努 (모하시노) – 어머님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