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학공간 ▼ 1955

거시기가 부은이유^^^*^^^ㅎㅎㅎㅎㅎ

농촌에 부부가 살았다 남편은 밭을 갈고 아내는 새참을 가지러 갔는데 한참을 기다려도 참이 오질 않는다. 늦게서 오는 새참을 먹었다. 담날 또 참을 가지러 간 아내가 너무 늦는다. 거듭 늦게 오는 아내더러 .. 왜 케 늦게 오는겨~ 배 고파 뒤지것구만~ 볼멘 소리를 했다 . 미안혀유~ 낼부텀 안 늦을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