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학공간 ▼ 1955

<빠구리를 아시나요?>.....끝까지 읽으면 재미 짱~!!....ㅋㅋ

// 목포에서도 잘나가는 모 전자제품 제조업체에서 공장장으로 있는 40중반에 접어든 경상도 사나이 [부지런]씨는 그날의 에피소드를 생각하며 쓴 웃음을 지었다. 공장장님 사장님도 안계시고 날씨도 좋은데 우리 지금 빠구리 한번 칠까요 ? 그말을 듣는 순간 공장장 [부지런]씨는 망치로 뒤통수를 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