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슬기 찹살 수제비(부촌식당)

 오늘은 식사가아닌 특별 음식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청도 구시장에 다슬기 찹쌀수제비 입니다.

 

 

 이곳 아주머니가 직접 다슬기를 잡는다고 합니다.

 

 

 완도 마른미역입니다.

 

 

 찹살수제비를 만들어 냉장고 가득 보관합니다.

 

 

 한봉지가 1인분입니다.

 

 

 다슬기를 넣고 미역을 넣어 끓기전에 참기름을 듬뿍넣습니다.

 

 

 물이 끊으면 찹살수제비를 넣습니다.

 

 

 

밑반찬 세가지에 찹살 수제비 입니다.

 

원래 찹살 수제비는 시원한 맛이 일품입니다.

 

다슬기 국물또한 시원합니다.

 

맛이 구수하면서 시원한맛이 배가되어  많이먹게됩니다.

 

청도에서 특별메뉴인것같습니다.

 

곧겨울입니다.

 

추울때 일주일에 한번쯤  다슬기 찹살 수제비를 먹을 겁니다.

 

부촌식당 주인님은 남성현이 고향인 진씨 아주머니 입니다 .

 

다슬기 찹살수제비 가격은 5천원입니다